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공개, 곧 현실이 되는것인가.


매해 저성장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태블릿피씨 시장속에서 애플은 지속적으로 모델들을 공개하며 태블릿피씨 시장을 활성화 하기위해 꾸준히도 몸부림을 쳐왔습니다. 무엇보다 지난달 2017 MWC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2015년 이후 선보인 갤럭시탭 S3과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이 되고, 그대로 두면 태플릿피씨로 사용가능한 '투인원' 이라는 기능이 장착된 갤럭시 북을 공개하면서, 앞으로의 태블릿피씨 시장에 빛한줄기가 들어오는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관심속에서 애플은 매해 시행했던 봄 이벤트를 보류하고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애플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공개를 통해 암흑속에 갖힌 태블릿피씨 부문을 활성화를 이끌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판매에대한 소문은 2016년말 애플 스페셜리스트인 KGI 애널리스트 밍치궈가 말한적이 있는데, 이 조사기관에 따르면 10.5인치 아이패드는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비슷하지만, 베젤의 사이즈가 작아지고 화면이 넓에 만들어져 훨씬 효율적인 태블릿피씨일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화면 해상도도 더욱 개선될것이라고 했으며, smart keyboard와 apple pencil은 새로나올 아이패드 프로를 더욱 가지고 싶은 태블릿피씨로 꾸며줄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의 공개시일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들끼리 의견차이가 있는 상홥입니다. 애플전문 소식 미디어 업체인 맥루머스는 3월 말쯤 애플에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공개할것이라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그밖의 전문가들은 3월이 아닌 4월에 공개될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애플이 해온 패턴을 보면 3월경 이벤트를 실시하고 4월쯤 제품을 팔았기에 4월에 새로운 아이패드가 나온다는 주장에 힘이 실릴듯하며, 또한 애플이 새로운 제품 공개를 위한 조금의 모션도 취하지 않고 있다는것도 4월출시를 점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공개되기전에는 애플매장에서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경우가 많지만, 지금까지도 기존과다른 어떤 상이한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 가격에 대해서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에는 지금 9.7인치 아이패드와 같은가격으로 책정될것이라 예측되고 있고, 9.7인치 아이패드는 60만원초의 가격으로 책정될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아이패드 에어2와 미니 제품은 지금보다 싸게 고객에게 제공될것이며, 이때문에 아이패드의 구매가 많아질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2년전 12.9인치 아이패드를 공개하며 태블릿피씨가 노트북시장을 삼킬컷이라고 강력하게 선언했습니다. 물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자체는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았지만, 실질적인 판매는 좋지 못했고, 그 이후에도 9.7인치 아이패드가 판매되었지만 태블릿피씨 시장은 계속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삼성을 비롯해 애플이 신제품으로 인해 태블릿피씨에 대한 마음을 접었던 다른기업들도 태블릿피씨 시장을 맴돌며 관측하고 있는듯 합니다. 과연 이런 꾸준한 애플의 행보가 앞으로의 태블릿피씨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해 집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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