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대부분 각 기업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강하게 집중되어 있는 모습이며, 이런틈으로 중국의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들어와 지배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나온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들은 너무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고, 특징에 있어서도 주력상품들을 아주 많이 다운그레이드한 특별하지 않은 상품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LG전자가 LG X400을 선보였으며, 과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2. 본론: LG X400 사양과 인상적인 기능.

LG X400에서는 기존의 보급형 스마트폰에는 없었던 핑거터치가 장착되었습니다. 지문인식이라는 기능과 더불어 3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잠금을 풀수 있는 기능과 혼자 사직찍을수 있도록 하는 기능, 화명을 캡쳐하고 싶을때 두번 누르면 캡쳐가 되는 기능입니다. 먼저 핑거터치부분을 두번 느르게 되면 스크린샷이 찍히는 기능은 기존제품들이 스크린샷을 찍을때 굉장히 불편한감이 많았는데, 이렇게 그냥 두번 누르기만 하면 스크린샷이 찍히니 기사나 정보들 스크린샷을 많이 찍는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혼자 사진찍는 모드에서는 핑커터치를 누르는것보다 그냥 타이머를 설정해서 화면속의 버튼을 누르는것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다른기능을 추가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micro SD 슬롯을 통해 2테라까지도 외장메모리를 확보할수 있다는 점 또한 마음에 들었으며, MT6750 옥타코어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이전제품보다 많이 좋아진 실행력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2GB  RAM과 32G 내장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7.0이 장착되어 화면이 분할되는 기능이 들어있는등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LG X400은 5.3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 화면을 보는데 괜찮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후면 13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된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메탈바디와 골드색상이 혼합된것은 굉장히 세련되게 보여졌으며, 외관이 곡면 글래스로 처리된점은 손에 쥐었을때의 느낌을 좋게 만들어 주는듯 했습니다. 아이폰7 제트블랙과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외관상 디자인은 좋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LG로고가 전면에 없었다면 조금더 멋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USB단자에서도 최근에 많이 장착된 USB-C 단자가 아닌 보급형 폰으로서의 일반적인 단자를 택했다는 점 또한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실제 사용했을때의 어플리케이션들의 실행속도나 카메라 기능및 속도는 보급형이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의 만족도를 느꼈습니다. 웹페이지 로딩속도나 아주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는 나름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2800mAh 용량과 배터리를 교체가능한 착탈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1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3. 결론.

지금까지 LG X400사용후기를 보셨습니다. 주변 어르신 분들이나 플래그쉽 스마트폰정도의 사양을 필요로 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는 충분히 추천할만한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셧다면 공감버튼을 눌러주시길 부탁드리며,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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